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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교운1장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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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44,093회 작성일 21-06-06 23:39

본문

상제께서 신 경수의 집에 머무르시며 벽 위에 글을 친필로 써 붙이시니 그 글은 이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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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두문동성수(杜門洞星數)는 문을 닫는 별의 수를 말한다. 선천의 문을 닫고 후천의 문을 여는 별의 수는 五 皇極이다. 신농패(神農牌)는 세로로 적혀 있으므로 八八, 九九이고, 유사표(有司標)는 가로로 적혀 있으므로 八九, 八九 모두 4가지가 있다. 앞의 두가지 八八, 九九는 64와 81을 나타내고, 뒤의 두가지는 72를 음양둔으로 표시한 것이다.


天 

地 

신농패(神農牌) 

유사표(有司標) 

東 

南 

西 

北 

八八 

九九 

八九 

八九 

64 

81 

72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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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申年十月"로 山의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初九日에는 △를 표시하고 있다. △는 人을 상징하므로 山에 실(糹)로 연결된 人[△]에 初九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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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는 山의 모양으로 무신년 十一月은 申符를 나타내므로 天地가 모두 청산(靑山)으로 표시를 하였다. 그 아래로 初九日은 덕포어세(德布於世) 인기어인(人起於寅) 복중팔십년신명(腹中八十年神明)이 되므로 九×九에 △이 된다. 이 그림이 상제께서 “너는 나로 하여금 오래 살기를 바라는도다” 하시고 지으신 시의 내용과 같다.

稚子哭問母何之 爲道靑山採藥遲 
日落西山人不見 更將何說答啼兒
詩中李白酒中伶 一去靑山盡寂寥 
又有江南楊進士 鷓鴣芳草雨蕭蕭
어린아이가 울면서 어머니가 간 곳을 물어보니 청산(靑山)에 약초 캐러 갔다고 말했는데, 해는 서산에 지고 사람은 보이지 않으니 장차 다시 물어 보면 우는 아이에게 무슨 말로 답하리요. 
시(詩)중에는 이백이요, 술(酒)중에는 유영(劉伶)이요, 한번 청산(靑山)에 가니 고요하고 적적하다. 또 강남에 양진사도 청산(靑山)에 갔다. 방초에 자고새가 있는데 비가 오고 쓸쓸하다.
- 권지2장 27 -
○는 하늘을 상징하므로 세 개의 원은 三神을 나타내고, 거기에 연결된 실[糸] 만사신(萬死神)과 백복신(百伏神)이 있다. 우측 天地에는 두 개의 실[8]로 만사신(萬死神)과 백복신(百伏神)이 엮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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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신(百伏神) 

만사신(萬死神) 

무공(武功) 

문덕(文德) 

좌보성 

우필성 

존성(尊星) 

제성(帝星) 

술(戌) 

유(酉) 


선천의 문을 닫고, 후천의 문을 여는 별의 數를 구체적으로 상징하여 표시하셨다. 즉 북극성과 내원과 외원에 있는 내필성과 외보성의 수를 말한다.

선천의 중앙 오(五)가 끝나는 것이 만사신(萬死神)인데 이것은 또 후천의 중앙 육(六)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다. 백복신(百伏神)은 천지의 합이 백(百)이므로 천지에 엎드린 신이 된다. 천지(天地)에 연결된 [8 8]은 두 개의 실이 엮여진 모양이 되고 하나는 백복신(百伏神)에 다른 하나는 만사신(萬死神)에 연결되어 있다

○ ○―○―에는 첫 번째 와 두 번째 는 연결된 선이 없으니 첫 번째 원()은 무극이 된다. 두 번째 원()은 태극이 되고 태극에서 이어지는 세 번째 ()은 황극이 된다. 태극과 천지인의 변화가 수로는 4가 되니 八八, 九九, 八九, 八九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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