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교운2장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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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시에 奉祝呪, 眞法呪, 二十八宿呪, 二十四節呪, 心經道通呪, 七星呪, 願戴呪, 觀音呪, 解魔呪, 伏魔呪, 陰陽經, 運合呪, 開闢呪, 玉樞統, 太極呪, 明耳呪, 五方呪 . 五臟呪 九靈三精呪, 曳鼓呪 등이 주문으로 쓰였으나 대부분이 전하지 않고 몇 주문만이 전하여 오니라. |
二十八宿呪 |
二十四節呪 |
陰陽經 |
하늘이 뜻을 정하니 땅은 따르고 건은 양이 되고 곤은 음이 되도다.
해가 운행하고 달도 운행 하는데 해는 양이요 달은 음이 로다.
신명이 있고 사람이 있는데 신명은 음이요 사람은 양이로구나.
숫컷이 있고 암컷이 있는데 암컷은 음이요 숫컷은 양이 로다.
안이 있고 밖이 있는데 안은 음이요 밖은 양이 로세.
바른 쪽과 왼쪽이 있어서 좌는 양이요 우는 음이 로다.
숨은 것이 있고 나타난 것이 있어 숨은 것은 음이요 나타난 것은 양이로구나.
앞이 있고 뒤가 있으니 앞은 양이 되고 뒤는 음이 되는데
천지의 모든 일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지고 만물의 모든 이치도 음과 양으로 이루어 지는구나.
천지는 음과 양으로 변화하고
신명과 인간도 음과 양으로서 조화를 이루나니
天도 地가 없다면 화(化)를 베풀 수가 없고
地도 天이 없다면 공(功)을 베풀 수가 없나니
천과 지가 화합하여야 만물이 창달하고
천과 지가 안정하여서 만상을 갖추게 되는구나.
신명도 인간이 없으면 뒤를 의탁할 수 없고
인간도 신명이 없으면 앞을 인도 받지 못하나니
신명과 인간이 화합하고서야 만사가 이루어 지고
신명과 인간이 합하여 백 가지 공을 이루게 된다네.
신명은 인간을 맡고 인간은 신명을 맡았도다.
음과 양이 서로 화합하고 신명과 인간이 서로 통하고서야
天의 道가 이루어지고 地의 道도 이루어지며,
신명의 일이 성공하여야 인간의 일도 성공하고
인간의 일이 성공하여야 신명의 일도 성공 한다네.
신명님! 신명님!
천지의 모든 신명님이시여!
굽어 살피시어 명을 받든 몸 소원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運合呪 元亨利貞天地之道仁義禮智人神之道乾坎艮巽坤离兌震八位之精東西南北四位之精周天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轉換之度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天十之精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地十二之精金木水火土五行之精靑紅黃白黑五色之精宮商角徵羽五音之精黃鐘大呂太簇夾鐘姑洗仲呂蕤賓林鐘夷則南呂無射應鐘律呂之精酸苦甘辛醎五味之精春夏秋冬四時之精日月星辰風雲霹靂造化之精雨陽燠寒調和之精六洲山岳鍾陸之精江湖河海鍾水之精原濕井野率土之精走飛草木品物之精正直剛柔淸濁之精萬國國都京邑之精萬國州郡人民之精儒佛仙一合之精文武才兼用之精壽富貴攸好德多男子五福之精喜怒哀樂中和之精貌言視聽思五事之精食貨祀司空司徒司寇賓師八政之精世界人民觀測之精王公侯伯子男六爵封秩之精萬國各都一合之精天下壯士使用之精四海蒼生赤子之精四海疆土一統之精海印造化如意做作之精仙佛儒諸修道者修道一合之精諸道度諸精氣茁茁歸合太一聖哲茁茁歸合太一聖哲茁茁歸茁茁歸合太一聖哲聖哲崩騰績宇周隨利隨唵哈喑玆散利周利遵則娑婆啊 |
원·형·이·정은 천지의 道(도)이며 인·의·예·지는 사람과 신의 道(도)이다.
건·감·간·진·손·이·곤·태는 8방위로 정(精)하고, 동·서·남·북은 4방위로 정(精)한다.
1년은 365도 4분지1로 돌아가는 도수이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는 하늘의 열 가지 10간으로 정(精)하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는 땅의 12지로 정(精)한다.
금·목·수·화·토는 오행으로 정(精)하고,
청·홍·황·백·흑은 오색으로 정(精)하고,
궁·상·각·치·우는 오음으로 정(精)하고,
황종·대려·태주·협종·고선·중려·유빈·임종·이즉·남려·무사·응종은 12율려로 정(精)한다.
떫고·쓰고·달고·신맛, 짠맛은 5미로 정(精)하고,
봄·여름·가을·겨울은 사시로 정(精)한다.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바람과 구름, 뇌성벽력도 조화(造化)로서 정(精)하고,
비가 오고, 맑고, 바람이 불고, 춥고 하는 것도 조화(調和)로서 정(精)하고,,
5대양 6대주와 산악도 육지가 모인 정(精)이며
강, 호수, 하천, 바다도 물이 모인 정(精)이다.
평원, 습지, 우물, 들판은 모두 흙의 정(精)이다.
달리고, 날고, 풀, 나무는 품목별로 만물의 정(精)이다.
바르고, 곧고 강함과 유연함도 맑은 것과 탁한 것의 정(精)이다.
세계(世界)의 모든 나라의 수도(首都)는 한 나라의 중앙(中央) 정부(政府)로서의 정(精)이다.
만국의 군주는 백성의 정(精)이다.
유, 불, 선은 하나로 합하는 정(精)이다.
문과 무는 겸하여 쓰는 정(精)이다.
수명, 부자, 귀함, 좋은 덕, 아들이 많은 것은 오복의 정(精)이다.
기쁨, 노함, 슬픔, 즐거움, 치우치지 않는 것은 서로 상응하는 和(화)의 정(精)이다.
얼굴 모습, 말하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 타고 난 다섯 가지 바탕 즉 5사(事)의 정(精)이다.
나라에서 심는 것(농사), 나라의 재정, 나라의 제(祭)를 올리는 일, 정1품(正一品)인 공조판서(工曹判書)인 사공(司空), 호구(戶口), 전토(田土), 재화(財貨), 교육(敎育)을 맡아보는 司徒(사도), 형조판서(刑曹判書)의 司寇(사구), 나라의 손님을 맞이하는 일, 나라의 스승이 되는 사람, 이 8 가지는 정치(政治)의 정(精)이며 이것은 세계의 백성들을 관측하는 관측(觀測)의 정(精)이다.
왕과 공신, 후작과 백작, 스승과 제자, 이 6가지 벼슬은 차례대로 정해진 질서의 정(精)이다.
만국의 각 도읍도 하나의 기운으로 모아지는 정(精)이다.
천하장사도 사람을 부리어 쓰기 위한 정(精)이다.
사해 창생들은 갓난아이와 같은 적자(赤子)의 정(精)이다.
사해 강토는 하나로 거느려지는 정(精)이다.
해인, 조화, 여의는 주작(做作)의 정(精)이다.
선도, 불도, 유도의 모든 수도자들은 수도하여 하나로 모아지는 정(精)이다.
모든 道의 도수도 모든 정기도 그 싹이 나고 싹이 나서 태초의 하나로 돌아가서 합하는 태일(太一)의 정(精)이다.
성인이나 철인 같은 사람도 그 싹이 나고 싹이 나서 태초의 하나로 돌아가서 합하는 태일(太一)의 정(精)이다.
성인이나 철인 같은 사람도 그 싹이 나고 싹이 나서 돌아가도 또 싹이 나고 싹이 나서 태초의 하나로 돌아가서 합하는 태일(太一)의 정(精)이다.
성인과 철인이시여! 성인과 철인이시여! 그 공덕을 쌓았던 것이 무너진다 해도 우주가 돌아가는 순리를 따라고 따른다면 이로움이 있다. 모였다가 흩어지는 이 이치에서 이로움이 두루 미칠 것이니, 이 이로움을 따를 수 있게 하옵소서.
開闢呪 |
玉樞統 |
하늘의 문과 땅의 문을 열고 옥추의 대 판결을 한다.
상께서 출좌(出座)하시고 만신을 거느리고 명을 거행한다.
좌우에는 검극(창과 칼)과 전후에는 기치(깃발)를 세운다.
비바람은 크게 일어나 해와 달이 빛을 잃어 캄캄하다.
뇌성벽력이 산과 물을 붕괴 시킨다.
하늘이 바뀌고 땅도 바뀌며 음양이 변화한다.
해인의 조화가 무궁무진하여 산이 없어지고 바다도 물러나 옮겨지고 큰 언덕도 무너진다.
살기는 소멸되고 악한 물질은 스스로 죽는다. 신명도 급하고 사람도 바빠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북방의 별자리, 서방의 별자리, 남방의 별자리, 동방의 별자리, 중앙의 별자리가 자리를 바꾼다.
동방의 산기둥, 서방의 산기둥, 남방의 산기둥, 북방의 산기둥, 중앙의 산기둥을 다시 세운다.
동해의 문, 서해의 문, 남해의 문, 북해의 문이 새로이 열린다.
금 기운, 수 기운, 목 기운, 화 기운, 토 기운을 새롭게 고쳐서 정하는 것이 급하다.
뇌화로 질병이 들어 화살처럼 번지니 억조창생들은 수하(手下)같은 생활을 한다.
천, 지, 인의 시비를 대 판가름 하여 제 위치에 정해주는 큰일이다.
음양오행의 성질이 유순(柔順)하고 화평(和平)하여 제 위치에 정하여 지니 만물군생도 각각 제 위치에 정하여 진다.
천지도 뒤집어서 새롭게 정하고 해와 달도 다시 밝아져, 밝은 산과 물길이 멀리 이어지고 깨끗하고 밝은 세상, 화목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이루어진다.
만 가지 이치가 새롭게 제정되고, 중에서 극까지 밝게 세워진다. 오방에 널리 교화를 베풀고, 사방 온 세상을 크게 안정시키다.
크고 영원히 정해진 오만년 청화 세계여! 급히 율령대로 시행해주시옵소서.
明耳呪 |
천지의 빛이 떠오르니 해와 달도 떠올라 땅도 밝아진다.
귀에 들리는 주문소리에 귀가 밝아지고 이 주문으로 밝은 세상이 열리는구나.
그 소리가 들리는 끝까지 義(의)로운 사람으로 빠르게 통하리라.
급하디 급한 율령대로 청하옵나이다.
五方呪 |
공손하게 청하오니
동방은 공조, 태충, 천강의 청제장군,
남방은 태을, 승광, 소길의 적제장군.
서방은 전송, 종괴, 하괴의 백제장군.
북방은 등명, 신후, 대길의 흑제장군.
중앙의 황제장군이시여!
제가 모시는 主人(주인)이신 태일성군(太一聖君)이시여 저의 작은 소원 하는바 강을 주시옵소서.
제가 받드는 삼청진왕께 급하디 급한 율령대로 청하옵나이다.
五臟呪 |
천존께서 가라사대
木은 간이며 靑氣(청기)이고 그 기를 쫒으며 좌편에 出하여 化(화)한다.
火는 심중(心中)이며 赤(적)이고 그 기를 쫒아 전면(얼굴)에 出하여 化(화) 한다.
金은 폐이며 白(백)기운이고 그 기를 쫒아 우편에 出하여 化(화)한다.
水는 콩팥이며 흑기이고 그 기를 쫒아 등위에 出하여 化(화)한다.
土는 지라이며 黃(황)기이고 그 기를 쫒아 이마에 출하여 化(화)한다.
백가지의 절기는 천개의 맥을 따라 관통한다. 백가지의 일이 이와 같은 고로 만사가 이와 같다. 천상천하 지상지하 인간만사가 법칙대로 통하지 아니하고는 안 된다.
급하디 급한 율령대로 청하옵나이다.
九靈三精呪 |
구령삼정주(九靈三精呪)
하늘에는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 좌보, 우필이 있어 9星(성)이 있고, 인간에는 천생, 무영, 현주, 정중, 자단, 회회, 단원, 태연, 영동이 있어 9靈(령)이 있다.
또, 하늘은 허정, 육순, 곡생의 三台(삼태)가 있고, 인간은 태광, 상령, 유정의 三精(삼정)이 있다.
하늘과 인간이 하나이니 성령(星靈)이 서로 떨어지지 아니하고 서로 따르며, 인간을 수호하고 나의 몸은 위에서 비춰주며 아래에서 응한다. 道(도)의 기운은 크게 둥글고 둥글어 그 수명이 연장되며 장수 한다. 복록은 변함이 없고, 하늘은 덕과 같이 더불어 하고, 일월은 밝음과 같이 더불어 하고, 시간과 더불어 순서에 따른다. 모든 만물이 서로 모여 합하니 강산은 늙지 않아 불변하므로 구주(九州)에 못은 근원(根源)이 된다. 상천입지(上天入地)가 밝음과 통하지 않는 것이 없고, 온갖 만물을 보는데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 화와 복은 서로 그림자가 응하는 것과 같고, 또한 계곡에서 소리가 남과 같으며 모든 형상에 그림자가 따라 다님과 같다. 저와 제 몸 속의 신이 느끼고 느끼며 간절히 받들어 비오니 내가 받드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신 옥청진왕의 율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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