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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

2장 교운2장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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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3,047회 작성일 21-05-19 22:38

본문

도주께서 기유년부터 신사년에 이르기까지 도수에 의한 공부와 포교에 힘을 다하시니 신도의 무리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니라. 그러나 일본이 이차 대전을 일으키고 종교단체 해산령을 내리니 도주는 전국 각지의 종도들을 모으고 인덕도수와 잠복도수를 말씀하시며 “그대들은 포덕하여 제민하였도다. 각자는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 처자를 공양하되 찾을 날을 기다리라.” 이 선포 후에 도장은 일본 총독부에 기증되니 도주께서는 고향인 회문리로 돌아가셨도다.



<주해>

​인덕도수(人德度數)란 덕포어세인기어인(德布於世人起於寅) 복중팔십년신명(腹中八十年神明)을 말한다. 그래서 도주께서 "잠룡(潛龍)한지 벌써 육년(六年)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는 나의 인덕도수인 의관정제(衣冠整齊)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의 회룡도수 가 다가오고 있으니 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포덕에 힘쓰도록 하라하시니라."고 말씀을 하시었다. 이때가 신사(辛巳)년이므로 병자(丙子)년부터 6년이 접어드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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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년(辛巳年) 원조(元朝)에 도주께서 군색하신 중에도 예년과 같이 명절치성을 올리신 다음 용직(龍稙)에게 하명하시기를 "나의 道가 구천상제의 인덕도수(人德度數)를 마쳐드린 다음 잠룡(潛龍)한지 벌써 6년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는 나의 인덕도수인 '의관정제(衣冠整齊)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의 회룡도수가 다가오고 있으니 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포덕에 힘쓰도록 하라" 하시니라.

- 태극진경 4장 16 -

기유년부터 신사년까지 33년이 되고 종교해산령으로 잠룡도수에 들어가셨고, 회룡도수에 인덕도수가 있으니 의관정제(衣冠整齊)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 된다. 


도주께서 청구(靑丘)가 받쳐 드린 우산을 물리시고 비를 맞으시며 상단(上壇)하셔서 일동이 숙연히 시립하였다가 국궁으로 올리는 세배를 받으시고 "동성상응(同聲相應)하며 동기상구(同氣相求)하야 수류습(水流濕)하고 화취조(火就燥)하며 운종룡(雲從龍)하고 풍종호(風從虎)라. 성인(聖人)이 작이(作而) 만물(萬物)이 도(覩)하나니 본호천자(本乎天者)는 친상(親上)하 고 본호지자(本乎地者)는 친하(親下)하나니 즉 각종기류야(各從其類也)니라. 동청룡(東靑龍) 기동도수(機動度數)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니 대운 대사(大運大事) 소원성취가 불원(不遠)임을 고(誥)하노라"고 유시(諭示)하시니라. 유시를 다시 청구로 하여금 복창하여 전달하게 하시니라. 

- 태극진경 8장 3 -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같은 기운은 서로 구하며, 물은 습한데로 흐르고 , 불은 건조한 데로 나아가며, 구름은 용을 좇고, 바람은 범을 좇음이라. 성인이 일을 일으켜 만물이 우러러 보나니 하늘에 근본하는 것은 위로 친하고 , 땅에 근본하는 것은 아래로 친하나니 즉 각각이 그 부류를 쫓느니라. 동청룡 기동도수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니 대운대사 소원성취가 멀지 않았음을 고 하노라.


유시는 주역의 '중천건(重天乾)'의 내용이 된다. 중천건은 사월(四月)이 되므로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되니 대운대사 소원성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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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벽괘월분도


또 동청룡(東靑龍) 기동도수(機動度數)가 되니 '남진원만북하회(南辰圓滿北河回) 대도여천탈겁회(大道與天脫劫灰)'이다. 즉 남쪽에 별들이 차면 북쪽의 물은 돌아온다. 대도(大道)는 하늘과 같아서 겁액을 벗어나게 한다. 이것이 복중팔십년신명(腹中八十年神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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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팔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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