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교운1장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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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은 심법을 받은 후부터 수련을 계속하다가 九월 十九일에 끝마쳤도다. 이 날에 상제께서 형렬에게 가라사대 “그만 그칠지어다. 다른 묘법은 때가 이르면 다 열어주리라” 하시니라. 상제께서 모든 천지공사에 신명을 모으고 흩어지게 하는 일과 영을 듣는 일에 무리들을 참관케 하고 또 풍우를 짓게도 하시면서 그 참관한 공사의 조항을 일일이 묻고 그 본 바의 확실 여부를 시험하셨도다. 이로써 상제께서 자신을 좇는 무리들에게 공사의 확신을 얻게 하셨도다. |
<주해>
精一執中 堯舜禹相授之心法也
정일집중 요순우상수지심법야
建中建極 商湯 周武 相傳之心法也
건중건극 상탕 주무 상전지심법야
- 서전서문 중에서 -
“오직 일심을 갖고 중용의 도를 취함은 堯, 舜, 禹가 서로 전한 심법이요, 중정(中正)의 도를 정하여 만민의 삶의 푯대를 세움은 상의 탕왕과 주의 무왕이 서로 전한 심법이다.
상제께서 형렬에게 심법을 四월 十五일에 전수하시고 九월 十九일에 끝마치셨다. 四月은 사월(巳月)이요, 九月은 술월(戌月)이다.
기(己)는 十 무극수(無極數)이므로 기사(己巳)궁은 무극체위(無極體位)가 되고, 무(戊)는 五 황극수(皇極數)이므로 무술(戊戌)궁은 황극체위(皇極體位)가 된다. 무극체위(無極體位)에서 황극체위(皇極體位)로 간 것이 己巳에서 戊戌이다. 三神에서 형렬에게 전한 心法은 天에서 地로 온 심법이 되니 十에서 五로 온 것이요, 무극체위에서 황극체위로 온 것이 되니 기사(己巳)에서 무술(戊戌)이 된다. 삼신(三神)은 辛未 乙未 丁巳가 되니 정사(丁巳)에서 병술(丙戌)이 기사(己巳)에서 무술(戊戌)로 간 것이 된다. 기사(己巳)에서 무술(戊戌)은 30도수가 되고, 정사(丁巳)에서 병술(丙戌) 또한 30도수가 된다.
무극(天) | 황극(地) |
기사(己巳) | 무술(戊戌) |
요ㆍ순ㆍ우 | 무왕 |
정사(丁巳) | 병술(丙戌) |

사월(四月)은 사월(巳月)이요, 구월(九月)은 술월(戌月)이니 4ㆍ9에 '포교오십년공부종필'이니 기유(己酉)에서 을해(乙亥)까지가 27년 헛도수[天]요, 병자(丙子)에서 무술(戊戌)까지가 23년 실도수[地]이니 50년이 아니겠는가? 진(辰)에 유(酉)가 들어가니 계룡(鷄龍)이요, 사(巳)에 술(戌)이 들어가니 '포교오십년공부종필'이다.
대진(大陣)은 일행 三十리이니 고부 송월리(松月里)요, 최씨의 재실에 사는 박공우는 술(戌)의 도수이니 무공의 공이요, 최씨의 재실은 손(巽)이니 문덕의 덕이니 공덕이 무량함이요, '공덕천문일월처(供德千門日月妻)'가 '칠월칠석삼오야'이니 日에는 戌의 도수가 있고, 月에는 酉의 도수가 있다.

선천 10간

후천 10간
十九에 '이목구비 총명도통 진묵대사 성리대전 팝십권'하니 19자가 아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묵대사가 이목구비 총명도통을 하니 19를 알았다는 뜻이 된다.
己는 十이요,
庚은 九요,
이목구비는 칠성의 법이요,
성리(性理)에 인의예지(仁義禮智)하니 이목구비(耳目口鼻)하고, 80권에 九九하니 九에 九變하고, 九에 九復함이요, 구궁(九宮)의 중앙을 열어 총명도통을 하니 진묵대사가 후천의 법을 알았다는 내용이다. '구변구복'에 '십퇴일진'하니 무공의 공이 아닌가?
진(震) | 손(巽) |
무공(武功) | 문덕(文德) |
무왕(武王) | 탕왕(湯王) |
십퇴일진(十退一進) | 포오함육(包五含六) |
丙戌 | 癸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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